극찬캔들
불꽃 하나의 고요
르 라보
스파 라운지에서 맡았던 그 공기, 집에서도 켤 수 있습니다.
스파 대기실에 앉았을 때 코끝에 닿던 그 향. 무엇인지 몰랐지만 몸이 먼저 풀렸던 그 공기. 르 라보 산탈 26은 백단향을 중심으로 앰버, 머스크, 코코넛이 겹겹이 쌓인다. 불을 켜는 순간 공간의 공기가 바뀌고, 3초 만에 방이 라운지가 된다. 캔들 하나로 여유를 만드는 게 가능하다는 걸 알려준 물건이다.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, 공간의 공기를 바꾸는 값이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보인다.
사용 중: 3개월+
이게 좋았다
- +백단향+앰버+머스크+코코넛의 깊은 레이어
- +불 켜는 순간 공간의 공기가 바뀜
- +르 라보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
- +번 타임이 길어 오래 감
이건 좀...
- −가격이 높음 (8만원대~)
- −향이 강해서 작은 방에선 환기 필요
이런 날 쓰면 좋아요
마음이 무거울 때 생각을 내려놓고 싶을 때 고요히 쉬고 싶을 때
